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미엘 실버밀리온 클로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르미엘의 꿈은 세상을 공평하게 만드는 것이었으며, 마도구를 이용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일정한 마력을 나누어주어 마력만이 전부인 세상을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 500년전 세크레 스왈로테일을 만나 함께 마도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엘프들이 사는 지역에서 자연마나로 이루어진 토네이도속에 휘말린 자신의 여동생을 엘프의 수장 리히트와 함께 구해내면서 처음으로 엘프족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특히 리히트와 가장 친했으며 서로를 응원할정도로 친해지며 엘프들의 막강한 마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력을 공평하게 나누어주자고 생각을했다. 하지만 상위 악마 자그레드가 르미엘을 함정에 빠트려 장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하게됬고, 자그레드는 자신이 개발한 마도구인 '스왈로테일'을 훔쳐 달아난다. 르미엘이 함정에 빠지는 동안 자그레드는 왕족과 귀족을 꼬셔 리히트를 제외한 모든 엘프들을 죽이고 스왈로테일을 이용해서 사망한 엘프들의 마력을 흡수하고 왕족과 귀족에게 방대한 마력을 나누어준다. 세크레의 도움으로 함정에서 빠져나와 엘프들이 있는곳으로 갔을때는 이미 리히트를 제외한 모든 엘프들이 죽어있는 후였다. 그러다 리히트는 금술 마법을 통해 마신으로 변한 리히트를 르미엘이 처치하게되고, 마신과의 싸움으로 큰 부상을 입은 르미엘은 세크레가 금술마법을 통해 마신의 해골 위에서 석상으로 변하게 되고 세크레 또한 금술 마법에 의해 새로 변하게된다. 500년동안 잠들어 있던 후 핀랄룰러케이스와 세크레가 마석을 이용해 석상으로 변해 잠들어있던 르미엘을 부활시키게 되고, 자그레드와 전투중인 마법시가단들과 합류하게된다. 전투중 자신의 힘으론 안될것 같다 판단했고, 르미엘과 리히트가 자신들의 마력을 유노에게 줌으로써 클로버 왕국의 미래를 맏기게 된다. 이후 자신의 몸을 유지시킬 마력이 남지않은 르미엘은 세크레와 작별인사를하며 자신의 몸이 부숴지며 사라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